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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스열펌프 대기배출시설 신고 권고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가스열펌프 시설이 내년부터 대기배출시설로 편입됨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대기배출시설 신고를 받는다.
가스열펌프는 LNG,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으로 압축기를 구동하는 열펌프식 냉난방기이다.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어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22년 6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신규 대기배출시설로 포함됐으며 법 시행일 이전 설치·운영 중인 가스열펌프의 배출허용기준 준수를 위한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 준비 기간을 고려해 법령 시행 시기를 2년 유예했다.
25. 1월 1일부터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로 분류되어 22년 12월 31일 이전 설치된 가스열펌프 시설은 2024년 말까지 환경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인증받은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대기배출시설 신고를 이행해야한다.
단, 기간 내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 부착 또는 저감시설이 부착된 가스열펌프 교체, 전기구동식 교체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배출허용기준의 30% 이내인 경우 대기배출시설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기배출시설 신고 유예기간 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연말까지 대기배출시설 신고 완료, 저감시설 부착 등 적정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가스열펌프 시설을 연말까지 대기배출시설로 신고하거나 적정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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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솔향하늘길 화장로증설 완료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청솔공원 솔향하늘길 화장로 증설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4일부터 화장로를 2기 증설해 기존 4기에서 6기로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2023년 10월 착공, 2024년 10월에 준공해 시 운전 및 환경부 승인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완료된 화장로 증설로 일일 화장 수용 능력은 기존 12구에서 16구로 확대되며 추후 화장인구가 늘어날 시 수용 능력을 더 늘릴 예정이다.
화장은 1일 4회차로 진행되며 각 회차당 4구를 화장하고 1회차는 08시, 2회차는 10시, 3회차는 12시, 4회차는 오후 2시에 진행한다.
2024년 10월 기준 강릉시 연간 화장건수는 2,000여건으로 일일 평균 7.7건 발생하고 있다.
강릉시는 시민들의 화장처리와 관련해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보다 나은 시설로 환경이 조성된 만큼 유족의 마음으로 쾌적하고 경건한 분위기의 시설을 운영하고 좀 더 나은 장사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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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음식점 이용하면 배꼽페이 추가 적립 혜택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이달부터 12월 31일까지 모범음식점과 으뜸 음식점 이용자에게 배꼽페이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배꼽페이 추가 적립은 우수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 및 으뜸 음식점의 이용과 함께 배꼽페이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양구군은 배꼽페이 가맹점 이용자에게 배꼽페이 사용 금액의 10%를 상시 적립 해주고 있으나, 이번 추가 적립 지원을 통해 모범음식점과 으뜸 음식점 이용자들은 총 15%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구군의 모범음식점과 으뜸 음식점은 각각 17개소와 2개소이며 가맹점 현황은 양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스포츠 모범업소, 착한가격업소, 전통시장 이용객에게도 총 15% 적립을 지원하고 있고 명절, 가정의 달 등 특정 기간과 연계한 특별 할인 판매, 출산장려금, 농업인수당, 입학축하금 등 각종 정책 수당 배꼽페이 지급 등을 통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양구군은 배꼽페이 가맹점 확대를 위해 미가맹 업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배꼽페이 실물 카드가 없어도 QR코드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도록 QR 가맹점 가입도 홍보하고 있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배꼽페이가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고 있어 군민들, 소상공인들 모두에게 호응이 높다”며 “올해도 배꼽페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꼽페이의 매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고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에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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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센터 다목적 가족소통교류공간 프로그램 호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가족센터가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 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구군 가족센터는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 공간,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교육실, 상담실, 언어 교실, 다문화 자녀 교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7월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
먼저 양구군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177명으로 구성된 자조 모임을 운영해 말하기, 쓰기, 읽기 등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를 배우면서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술에 관심 있는 지역의 초등학생 1여명을 대상으로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를 운영해 미술 지도와 스토리텔링 교육을 진행했고 지난 7월에는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 공간에서 참여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양구군 가족센터는 10월 핼러윈 데이를 맞아 다목적 소통 교류 공간을 핼러윈 분위기로 조성하고 영유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세대 구성원이 즐길 수 있는 핼러윈 사탕 만들기, 핼러윈 거울 만들기 등의 파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양구군 가족센터는 새롭게 조성된 가족센터가 주민들의 여가 공간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11월 빼빼로데이, 12월 크리스마스 등을 연계한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 가족센터는 지난 7월 중순부터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했고 지난 여름방학 기간 20명의 아동이 돌봄센터를 이용했고 대기 가정도 발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며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춰 가족센터 사업도 이에 맞춰 더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와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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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 만끽, ‘강원 샷건 트레킹 인 횡성’ 성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2일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강원 샷건 트레킹 인 횡성’ 행사를 개최했다.
200여명의 참가자들은 섬강길 1코스를 따라 약 3시간 동안 가을 단풍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섬강길 1코스는 강원 횡성과 평창의 경계를 이루는 태기산에서 발원해 남한강과 합류하는 섬강을 따라 걷는 길로 섬강유원지와 오산리 인근의 갈대밭이 이어져 있어 가을에 특히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이다.
행사 전 진행된 경품 추첨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참가비 일부는 강원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원관광재단의 최성현 대표이사는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트레킹이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도내 대표 걷기 좋은 길을 많이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 샷건 트레킹 인증 챌린지’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대표 트레킹 코스를 대상으로 한 걷기 인증 프로그램으로 11월 30일까지 애플리케이션 ‘램블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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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자원과 자연으로 그려낸 예술의 향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강원 고유의 문화예술을 개발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강원다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월 7일부터 서울 종로에서 김덕호와 나광호 작가의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원의 자연과 자원을 소재로 연구한 작품들의 확장판으로 강원만의 독특한 문화와 예술적 시너지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양구에서 ‘소만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김덕호 작가는 2020년재단법인예올에서 ‘올해의 젊은 공예인’ 으로 선정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과 영국의 V&A 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 등 국내외 주요 컬렉션에 작품이 소장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은 도예가이다.
그는 반복적인 연리와 쌓기 등 적층 작업을 통해 강원에 쌓이는 시간을 표현하는 도자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는 플로리스트 레오킴과의 협업을 통해 강원의 상징인 백토와 옥 등 무기재료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꽃과 식생이라는 생명력을 가진 유기재료와 결합해 시너지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 주제는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이며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WOL 삼청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또한, 2022년 ‘단원미술대상’을 수상한 나광호 작가는 홍천과 춘천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의 자연과 생태를 소재로 작업, 디지털 시대와 대비되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은 ‘강원도감’을 제작해왔다.
이번 전시는 ‘강원도감’의 확장판으로 작품에 주소와 좌표를 기록해 현장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강원도감 : 발 아래 피어난 시간의 단면’ 이라는 주제로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금호미술관에서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는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강원의 자연과 문화적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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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산불대응 능력 입증
삼척시, ‘2024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산불대응 능력 입증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가 ‘2024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주최로 산불발생 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산불진화 기계화 시스템 활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삼척시에서는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0명이 참가했다.
경연은 400m 가량 떨어져 있는 수조에 진화차와 호스를 연결해 분배기를 걸쳐 최단 시간내에 물을 채우는 것을 조건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도내 18개 시군이 모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중 삼척시는 경연과정에서 빠른 시간과 장비사용에 대한 숙련도, 효율성 면에서 타시군과 비교할 수 없는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산불진화 기술과 능력에서의 탁월함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평소에 철저한 장비점검과 훈련을 통해 산불발생에 대비하고 있는 것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불이 발생했을시 조기에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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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이사부사자공원 그림책 나라에서 ‘그림책 작가와 놀자’ 진행, 전문 작가 초청
삼척시, 이사부사자공원 그림책 나라에서 ‘그림책 작가와 놀자’ 진행, 전문 작가 초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일간 이사부사자공원 그림책나라에서 그림책 전문 작가들을 초빙해 강연에 나선다.
‘그림책 작가와 놀자’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어린이들에게 디지털북 컨텐츠 체험과 전문 그림책 작가의 독후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내 아동들에게 독서 활동영역 확대 및 다양한 교육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1월 5일부터 8일까지는 김도아 작가를 초빙해 오전과 오후 1시간씩 ‘달달달 달려요’ 그림책을 통해 강연을 진행하고 아이들과 책놀이, 미술놀이를 통해 만남의 시간을 갖기로 했으며 김도아 작가는 지난 2003년 그림책 작가로 데뷔해 ‘고려 아이들’, ‘딴생각 세탁소’ 등 유명 그림책을 집필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장순녀 작가를 초빙해 ‘척’ 그림책을 통해 강연을 진행하고 역시 책놀이 및 미술놀이 시간을 갖기로 했으며 장순녀 작가는 ‘춤춰요’, ‘아빠가 좋아’ 등 유명 그림책의 저자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더욱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사부사자공원의 그림책나라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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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세계적 수준의 창원조각비엔날레. 시민들의 향유 기회 확대 노력할 것”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세계적 수준의 창원조각비엔날레. 시민들의 향유 기회 확대 노력할 것”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1일 2024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점검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관람객들의 관람 동선 상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확인했다.
지난 9월 27일 개막한 창원조각비엔날레는 주간 단위 관람객 수를 매주 갱신하고 있으며 10월 말 기준 8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이미 다녀갔다.
이번 비엔날레는 우리나라 현대 추상조각의 거장 김종영을 비롯한 문신, 박종배, 박석원, 김영원 등 세계적인 조각가를 배출한 창원의 예술적 자산과 우리나라 제조업 기틀을 잡아온 창원의 역사성을 조각의 수평성 위에 올려놓고 공간에 베인 흔적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자 4개의 장소에서 조각과 관람객들의 만남을 준비했다.
이런 기획 의도 아래 작품의 구성과 배치, 관람객의 동선이 이미 비엔날레를 다녀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고 있다.
비평가들의 방문이 눈에 띄게 늘었고 이들의 후기가 SNS 개인 채널을 통해 소개되고 있으며 홍익대 예술학과 학부생들이 단체로 방문하는 등 창원조각비엔날레가 지역의 한계를 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우리 지역에 쌓이고 있는 조각비엔날레 경험과 문화예술적 자산에 예술애호가들이 많은 방문으로 화답해주시고 있다”며 “이번 창원조각비엔날레의 작품 구성과 배치는 세계적 수준이라는 평가가 전문가 단체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는 만큼, 창원시민들이 이런 기회를 풍성하게 향유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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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시험실증센터 첫삽 뜨다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시험실증센터 첫삽 뜨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일 구미시 구미국가산단 1단지에서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시험 실증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BaaS는 최종 소비자가 배터리를 구매하지 않고 구독 형태로 제공받는 서비스로 배터리 진단과 이력 등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는 신산업 모델이다.
기공식에는 구자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윤성혁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정책관,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회, 관계기관 및 기업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내년 10월 완공되는 BaaS 시험 실증센터 건립은 국비 지원 등 총 272억원이 투입되며 구미국가산단 1단지 내 약 2만 5천㎡ 부지에 배터리 데이터센터, 해체보관동, 성능안전동, 특수진동실, 필드검증동 등 6동의 건물이 조성된다.
사업의 추진은 배터리 KC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총괄 주관을 맡아 운영한다.
참여 기관으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성능·안전 시험 절차 및 기술 체계를 확립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배터리 전주기 데이터 상태추적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며 금오공과대학은 산·학·연 네트워크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체 재직자 교육을 지원한다.
탄소 중립 확산으로 사용 후 배터리 산업이 떠오르는 가운데, BaaS 산업은 배터리의 구독과 함께 재사용·재활용 과정에서 필수적인 배터리 이력 관리를 제공하는 등 사용 후 배터리 시장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올해 1월 경북도-구미시-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업무협약을 통해 BaaS 시험실증센터 완공 시점과 함께 KTR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신설하기로 했으며 이는 이차전지를 비롯한 산업 전반의 시험·인증·평가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기업의 든든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BaaS 산업은 미래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며 “본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배터리 자원순환 산업을 경북이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