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고성군은 9월부터 10월까지 경남 선진교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
관내 현수막 지정게시대 및 관내 주요 교차로에 홍보 현수막을 부착하고 누리소통망, 누리집 등에 홍보물을 게시해 운전자 자동차 사각지대 사고 예방 보행자 무단횡단 방지 이륜차 사고 예방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정강호 도시교통과장은 “고성군의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 및 의식 개선을 위해 홍보 활동을 할 계획이다”며 “추후 지속적인 교통문화 홍보를 통해 고성군민의 교통 의식 개선 및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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